[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개인택시 강릉시지부와 함께 강릉역에서 하계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강릉역 택시승강장에서 진행됐으며,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에서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강릉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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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개인택시 강릉시지부와 함께 강릉역에서 하계 친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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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는 개인택시 강릉시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친절한 인사와 응대, 안전운행 및 교통법규 준수, 쾌적한 차량환경 조성, 관광객 대상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국제 관광도시에 걸맞은 교통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친절·청결·질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탁정현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장은 "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이용하는 이동수단인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운행으로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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