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민을 비롯해 귀농·귀촌인, 농업인 등이며,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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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면 일대 농경지 (사진=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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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8월 말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릉시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과 영농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작물 재배 기초이론, 농작업 안전교육, 현장실습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의 현장 적응과 영농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033-660-3138)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균 강릉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하고 영농에 필요한 기초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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