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 무상 방류

8월 고성·속초 해역에 18만 마리 방류, 10월 12만 마리 추가 방류,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8/03 [08: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 무상 방류
8월 고성·속초 해역에 18만 마리 방류, 10월 12만 마리 추가 방류,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8/03 [08:1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원= KTN 장일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방류하는 강도다리 종자는 몸길이 7㎝ 이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고성군과 속초시 해역에 18만 마리를 방류하며, 나머지 12만 마리는 오는 10월 중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전경[사짅[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강도다리는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와 어업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 어종이며, 특히, 동해안 연안의 해양 환경에 잘 적응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강도다리는 동해안 연안 환경에 적합한 대표적인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대문어와 해삼 등 동해안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www.kwtotalnews.kr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