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KTN 장일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화천군을 방문 평년 대비 도매가격이 폭락한 토마토와 애호박의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이달 하순 기준 토마토 도매가는 5㎏당 7천256원으로, 평년 대비 52.8% 급락했으며, 애호박 도매가는 20개당 1만5천675원으로, 평년보다 24.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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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화천군을 방문 평년 대비 도매가격이 폭락한 토마토와 애호박의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제공=화천군]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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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재배 면적 증가, 기상 여건 양호, 병충해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황이 양호해 출하량이 전·평년 대비 증가했기 때문이며, 여기에다 여름철 소비 부진과 대체 품목인 수박·복숭아 등의 출하량 증가가 겹치면서 토마토·애호박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것도 도매가격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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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화천군을 방문 평년 대비 도매가격이 폭락한 토마토와 애호박의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제공=화천군]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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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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