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KTN 이현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제5회 기획전 「이유있는 해석」 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화진흥회 제7회 정기전으로, 한국화의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한국화진흥회는 한국화의 계승과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활동하는 미술단체로 국내외 전시와 학술행사 등을 통해 한국화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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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제5회 기획전 「이유있는 해석」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고성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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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는 강지수, 고경보, 고은주, 구모경, 구여혜, 구정선, 권희연 작가를 비롯한 103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한다.
자연과 일상, 기억과 감정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은 수묵과 채색뿐 아니라 금박, 석채, 콜라주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됐다.
전통 한국화의 여백과 정서를 담은 작품부터 현대적 조형성과 실험성을 더한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돼 한국화의 다양한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진부령미술관 관계자는 "작가마다의 개성과 해석이 담긴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깊이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시는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033-680-4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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