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건강] 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자기조절' 중요성 공유

시민 81명 참석…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조절 양육법 소개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21: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건강] 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자기조절' 중요성 공유
시민 81명 참석…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조절 양육법 소개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7/23 [21:3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시민 81명이 참석했으며, 강릉율곡병원 임성후 원장(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임 원장은 자기조절 능력이 아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키우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 송은조 기자


참석자들은 자기조절 능력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