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시민 81명이 참석했으며, 강릉율곡병원 임성후 원장(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임 원장은 자기조절 능력이 아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키우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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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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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자기조절 능력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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