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스포츠]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마무리

WT G2 겨루기·품새 경기까지 닷새간 국제랭킹 경쟁 마무리, 71개국 선수단·관계자 4,000여 명 참가, 오픈대회 2,500여 명 열전, 대회 운영 경험 바탕으로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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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스포츠]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마무리
WT G2 겨루기·품새 경기까지 닷새간 국제랭킹 경쟁 마무리, 71개국 선수단·관계자 4,000여 명 참가, 오픈대회 2,500여 명 열전, 대회 운영 경험 바탕으로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7/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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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를 시작으로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세계 각국 선수들이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WT G2 품새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페어,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절도 있는 품새와 정확한 기술을 선보이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18~19일 주말 이틀간 열린 오픈대회에는 약 2,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인 것으로로 집계됐으며,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또한 대회 기간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과 경기장 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

 

조직위원회는 개막식 당일 집중호우에 따른 현장 상황에 맞춰 일부 경기와 행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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