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올바른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마련한다고 23일(목)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씩 총 3회 진행되며, 양육자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은 8월 8일 책꾸러미 선정도서 '잠은 바빠'의 박아림 작가가 '잠은 바빠 읽고 나만의 꿀잠등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하며, 5~10세 자녀와 양육자 12개 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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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마련한다고 23일(목) 밝혔다. (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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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월 12일에는 강경희 강사가 '이야기 말놀이 잘잘잘'을 주제로 영유아기 자녀와 함께하는 말놀이와 책 읽기 방법을 소개하며, 10월 10일에는 '서툰 아빠의 마음가짐'의 저자 김진용이 청소년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참가 신청은 첫 번째 강연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이후 강연은 각 강의가 열리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양육자와 자녀가 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가정 내 올바른 독서문화가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 산소드림도서관(☎033-550-2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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