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미담] 강릉시 교1동 ‘가루·퍼베이드·트리고’,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빵 정기 후원

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주 목요일 이웃 방문해 빵 전달 및 안부 확인

김용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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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미담] 강릉시 교1동 ‘가루·퍼베이드·트리고’,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빵 정기 후원
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주 목요일 이웃 방문해 빵 전달 및 안부 확인
김용기 기자 기사입력  2026/07/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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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N 김용기 기자] 강릉시 교1동에 있는 인기 베이커리 카페 ‘가루’, ‘퍼베이드’, ‘트리고’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빵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빵은 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매주 목요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되고 있다.

 

▲ 강릉시 교1동 ‘가루·퍼베이드·트리고’,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빵 정기 후원 단체사진 (사진=교1동주민센터 제공)  © 김용기 기자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빵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지지망 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가루, 퍼베이드, 트리고 대표는 “우리가 정성껏 구운 빵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강릉시 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교, 한승백)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빵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김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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