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공군 빛나래어린이집은 14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5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으로 강릉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다 장터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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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5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으로 강릉시에 기탁한 강릉공군 빛나래어린이집 원생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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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에는 원아 18명이 참석해 직접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심희영 강릉공군은빛나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순 강릉시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소중한 성금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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