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관광] 주문진종합시장, 여름밤 수놓는 '별빛바다 야시장' 17일 개장

8회 운영…먹거리·플리마켓·공연 풍성, 춘천 풍물시장과 상생 협력도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7/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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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관광] 주문진종합시장, 여름밤 수놓는 '별빛바다 야시장' 17일 개장
8회 운영…먹거리·플리마켓·공연 풍성, 춘천 풍물시장과 상생 협력도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7/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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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주문진종합시장 일원(동남방앗간~삼성당)에서 오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가 운영한다.

 

별도의 개장식 없이 매주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이 운영되는 주문진종합시장 일원  © 송은조 기자


올해는 음식 매대 12대와 플리마켓 4대를 운영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컵오징어, 오징어순대, 타코야끼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잡화, 일러스트 엽서, 손금 체험 등 이색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특히 춘천 풍물시장과의 협약을 통해 풍물시장 야시장 매대 3개 팀이 참여하며, 전통시장 간 상생 협력으로 더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25년 시작된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모습  © 송은조 기자


전형근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올해는 춘천 풍물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와 바다마을의 정취, 별빛바다 야시장만의 따뜻한 밤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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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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