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KTN 장일신 기자] 철원읍 손문호 이장, 쓰러진 70대 노인 발견 후 신속한 신고와 구조로 귀감이 되고있다.
철원읍 이장협의회장인 화지12리 손문호 이장과 배우자가 7월 8일 오후 2시 30분경 화지 철원고등학교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길에 쓰러져 있던 70대 할머니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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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읍 손문호 이장, 쓰러진 70대 노인 발견 후 신속한 신고와 구조로 귀감이 되고있다.[사진제공=철원군]©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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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호 이장은 즉시 동송119에 신고해 신속한 도움을 요청했으며, 출동한 동송119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환자의 의식과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병원 이송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손문호 이장은 과거에도 시장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치매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연락한 뒤 귀가를 돕는 등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일은 위급한 상황에서의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미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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