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시가 현업부서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춘천시는 시청 통합관제센터를 비롯한 현업 57개 부서, 9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별 작업 내용과 근무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업안전관리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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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가 현업부서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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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현업부서 위험성평가 담당자 57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모든 대상 사업장에 대한 평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평가는 사업장별 조사표 작성과 현장 확인, 조사자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위험도를 산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련된 개선대책과 평가 결과는 현업부서 종사자들과 공유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각 사업장의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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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가 현업부서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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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수 재난안전담당관은 "현업부서 위험성평가를 통해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춘천시청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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