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6일(목)부터 8월 22일(토)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MOOMIN)'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 우정,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가치를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어른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선물하는 세대 공감형 전시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민은 핀란드의 대표적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캐릭터로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와 철학을 담은 작품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펼치는 다양한 모험을 따라가며 작품 속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무민의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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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6일(목)부터 8월 22일(토)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을 개최한다.[사진제공=춘천문화재단]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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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무민의 이야기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가족과 이웃,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이번 전시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5천 원이다. 춘천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30% 할인, 10인 이상 단체는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연전시팀(033-259-5844)으로 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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