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 감사위원회(상임감사위원 안광복)가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체험형 공연을 마련하며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7일(화) 강원랜드 본사 사옥에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원랜드 임직원과 인근 지역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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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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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공연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챔버오케스트라와 DTL(Darkness to Light) 밴드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장애를 넘어선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구화체험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전 감사 컨설팅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장애 인식 개선은 물론 임직원 간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장애를 극복한 예술인들의 공연이 임직원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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