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KTN 장일신 기자] 양구군의회는 7월 6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 국비 지원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국비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김정미 의장과 김연성 부의장, 홍성미 의원, 정귀수 의원이 참석해 정부가 주민들과 공식적으로 약속한 교량화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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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의회는 7월 6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 국비 지원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국비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했다.[사진제공=양구군의회]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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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은 정부가 주민들과의 공식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합의한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2025년 8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협의에서 정부와 관계기관이 교량화 추진을 약속했으며, 주민들은 이를 믿고 사업이 정상 추진되기를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비용 분담 기준을 변경하고, 증액된 사업비를 양구군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 것은 국가사업의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하는 것으로,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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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의회는 7월 6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 국비 지원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국비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했다.[사진제공=양구군의회]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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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국가사업의 책임은 국가에 있다"며 정부가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과의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구군의회는 ▲정부와 관계기관은 주민들과 공식 합의한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을 신속히 이행할 것 ▲국가사업의 추가 사업비를 양구군에 전가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확대할 것 ▲정부는 주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고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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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의회는 7월 6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 국비 지원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국비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했다.[사진제공=양구군의회]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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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는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군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의회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주민들과의 약속을 조속히 이행해 국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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