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금) 오후 19시에는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화) 밝혔다.
장성 탄빛 야시장은 장성중앙시장과 연계한 야간 특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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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장성 탄탄마당 일원에서 '장성 탄빛 야시장'을 운영한다.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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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판매 부스와 함께 버스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7일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호 장성중앙시장 조합장은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장성중앙시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성 탄빛 야시장이 시민들에게는 여름밤 문화공간이 되고, 상인들에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성 탄빛 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태백의 대표 여름 명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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