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강릉 미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릉 미식의 정체성과 방향성 논의'를 주제로 열리며, 이욱정 PD의 기조강연 '미식 도시의 조건'과 '강릉 미식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포럼에는 강릉 시민을 비롯해 강릉 미식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강릉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강릉 미식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의 미식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보완과 실행 과정에 반영해 민관 협력 기반의 미식 창의도시 조성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포럼은 강릉 미식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강릉만의 미식 문화 자산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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