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오직 도민만 바라보는 의회, 4년 항해 시작

박길선 의장 선출, 부의장에 홍성기·정재웅, 대립 아닌 협력과 통합의 정치 천명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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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오직 도민만 바라보는 의회, 4년 항해 시작
박길선 의장 선출, 부의장에 홍성기·정재웅, 대립 아닌 협력과 통합의 정치 천명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기사입력  2026/07/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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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KTN 박영구 기자]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7월 6일(월) 개원식을 갖고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강원특별자치시대의 안착과 지역 균형발전,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출항한 새 도의회는 '도민 중심 의회'를 기치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국민의례 사진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이 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도의원과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개원식을 개최하고,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에는 박길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홍성기·정재웅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리며 새 의회를 이끌어갈 지도부가 확정됐다.

 

개원식의 백미는 신임 의원들의 선서였다. 도의원들은 도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도의회가 도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강원특별자치시대의 본격적인 정착 ▲지역 균형발전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내놨다.

 

개원식 직후 열린 개원 경축연에서는 제12대 도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도정과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새로 선출된 박길선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의 기대와 신뢰 위에 출범한 만큼,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한 각오를 밝혔다.

 

▲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기념사진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특히 박 의장은 "도민께서 부여해 주신 뜻은 대립과 갈등이 아닌 협력과 통합의 정치"라고 강조하며,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지키고 강원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이날 개원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 이름에 걸맞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도민들의 시선이 새 의회에 모아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박영구 정치ㆍ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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