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현대프라임 최창배 대표가 지난 3일(금) 280만 원 상당의 삼계탕 250인분을 후원했다고 6일(월) 밝혔다.
최 대표는 12년째 매년 여름에는 삼계탕을, 겨울에는 두유를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5,700만 원을 넘어서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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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현대프라임 최창배 대표가 지난 3일 280만 원 상당의 삼계탕 250인분을 후원(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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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된 삼계탕은 황연동 통장들의 협조를 통해 당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양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최창배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들이 보양식 한 끼로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12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최창배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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