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학술대회

지역활력을 위한 지역주도형 이민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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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학술대회
지역활력을 위한 지역주도형 이민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7/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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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KTN 장일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자치도)는 7월 3일(금)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주도 이민정책과 정착 생태계 구축’을 대주제로 8개 분과, 32개 세션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학계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제고에 대응하기 위한 외국인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

 

자치도는 강원연구원과 공동으로 ‘강원형 지역 기반 이민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세션을 마련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이민정책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 강원특별자치도(이하 자치도)는 7월 3일(금)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자치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준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정부 중심의 이민정책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이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학계의 연구 성과와 정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함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이민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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