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KTN 엄명도 기자] 3일(금)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해 수도권 나들이에 나선다.
군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펼쳐지는 '2026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14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 군은 방문객들에게 제도와 더불어 평창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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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 현장 특별 이벤트로 오미자진액 증정 및 우수 답례품 홍보 총력, 이미지는 GPT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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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평창군의 대표 답례품을 활용한 시식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동참하는 방문객에게는 평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의 오미자숙성진액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평창군이 가진 우수한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각인시키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제도임을 널리 알려 신규 기부자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재준 세정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평창군의 매력과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분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를 늘려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는 수도권 거주 잠재 기부자들에게 평창군을 친숙하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중심의 홍보와 특별한 이벤트가 결합한 이번 활동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져 평창군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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