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앞치마를 두른 어르신들이 제철 식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한 끼를 완성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어르신들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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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등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THE 건강한 춘천 한끼뚝딱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사진제공=춘천시]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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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 올바른 식생활 관리법 등을 함께 배우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익혔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며 조리 과정에 적극 참여했고, 서로의 요리를 나누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간단히 해결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함께 요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니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며 "집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게 식사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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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등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THE 건강한 춘천 한끼뚝딱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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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뚝딱 요리교실'은 오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과 올바른 영양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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