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평창 노인지도자 금융지식에 집중한 하루

상속과 증여부터 세금관리까지 실생활 중심 강연 이어져 노인지도자 200여 명 큰 관심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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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평창 노인지도자 금융지식에 집중한 하루
상속과 증여부터 세금관리까지 실생활 중심 강연 이어져 노인지도자 200여 명 큰 관심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7/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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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KTN 엄명도 기자] 2일(목)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용평면 금송회관에서 지역 노인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찬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김대성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분회장과 분회사무장, 마을 경로당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복지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 상속과 증여부터 세금관리까지 실생활 중심 강연 이어져 노인지도자 200여 명 큰 관심(사진제공= 평창군)  © 엄명도 기자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원동부지사 서정훈 지사장이 진행한 '상속·증여와 세금관리' 특강에 집중됐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는 고령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속 절차와 증여 시 유의사항, 절세 방법, 금융자산 관리요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주시는 노인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을 얻고 더욱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도 "노인지도자의 역할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상속과 증여, 세금관리 등 생활밀착형 금융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역 노인지도자들의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경로당과 마을 현장에서 전달되는 정보의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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