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관광] 전국 가족 사로잡은 태백 안전캠프 체류형 관광도시 경쟁력 높인다

참가 접수 40분 만에 전 회차 마감…안전체험·여름축제·관광 연계한 태백 대표 가족 콘텐츠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4:5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관광] 전국 가족 사로잡은 태백 안전캠프 체류형 관광도시 경쟁력 높인다
참가 접수 40분 만에 전 회차 마감…안전체험·여름축제·관광 연계한 태백 대표 가족 콘텐츠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7/02 [14:5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함께 오는 7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with 가족)'를 연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안전캠프는 안전체험과 가족여행을 접목한 전국 대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이 태백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안전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365세이프타운 한국안전체험관과 강원소방학교에서 스탬프 투어 방식의 다양한 안전체험을 즐긴 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세이프카 시네마(자동차극장)를 비롯해 비와야 페스타, 태백산 쿨시네마 페스티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등 태백의 대표 여름 축제와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with 가족)'(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숙박은 야외취침 대신 재난 시 활용되는 실내 구호형 쉘터를 활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365 별빛테라스에서는 캠핑 감성을 더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캠프는 안전체험과 관광,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여름 안전캠프는 참가자 모집 시작 40분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태백시는 참가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가을 안전캠프를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365세이프타운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안전체험을 넘어 가족이 머물며 다시 찾는 태백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안전체험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www.kwtotalnews.kr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