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KTN 이현진 기자] 강원 고성군의 자연을 무대로 한 아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더놀다가'가 오는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거진초등학교 송정분교에서 열린다고 1일(수) 밝혔다.
'더놀다가'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놀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탐색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창의력과 감각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월 프로그램은 물의 흐름을 따라 길을 만들어 보는 '수로 프로젝트',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함께한끼', 자연 재료를 활용해 생활 도구와 공간을 만드는 '부쉬크래프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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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프로그램 '더놀다가'가 오는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거진초등학교 송정분교에서 열린다.(사진제공=고성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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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11·12일과 18·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7월 3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고성군과 속초·양양·인제 지역 아동은 1만 원, 그 외 지역은 2만 원이다.
지난해보다 참여 대상을 인근 지역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고성의 자연 속 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문화재단은 9월에도 '더놀다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한다.
문의는 고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3-681-0107) 또는 운영사 와글플레이(0507-1438-8963)로 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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