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오전 10시 주문진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강릉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주문진에서 개최돼 지역 균형발전과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취임식에는 각계 기관·단체장과 지역 원로, 시민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별도의 축하 공연 없이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을 중심으로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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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오전 10시 주문진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강릉시)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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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릉시 승격 71주년과 7월 1일 새 출발의 의미를 담아 시민대표 71인이 김중남 시장을 직접 임명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민선 9기 시정이 시민의 뜻에서 출발한다는 상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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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출발의 의미를 담아 시민대표 71인이 김중남 시장을 직접 임명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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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이번 취임식을 시작으로 시민 삶의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펼치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균형발전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취임식은 강릉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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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출발의 의미를 담아 시민대표 71인이 김중남 시장을 직접 임명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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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중남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 등 3곳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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