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KTN 장일신 기자]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인 「아토피 태권 소녀 윤이」 구연동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 8개 기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연동화 형식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연동화 「아토피 태권 소녀 윤이」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주인공 윤이가 꾸준한 예방관리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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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인 「아토피 태권 소녀 윤이」 구연동화 교육을 운영한다.[사진제공=양구군]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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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는 구연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관리 방법을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 보습제 바르기, 실내 환경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있다.
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환아 관리와 예방 교육, 홍보자료 제공, 보습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예방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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