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조선시대 대표 여성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얼과 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30일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제26회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전시회를 개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율곡연구원 사임당21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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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대표 여성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얼과 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30일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제26회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전시회를 개막 기념사진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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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사)율곡연구원 사임당21 회원들의 다양한 출품작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시와 수필, 한문서예, 한글서예, 문인화, 전통자수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6개 부문에서 모두 2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장이 수여됐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대표적인 창작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신사임당 얼 선양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여성친화도시 강릉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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