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문화] 제26회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개막…여성 예술인의 창작 열정 한자리에

강릉아트센터서 7월 4일까지 무료 전시…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수상작 등 다양한 작품 선보여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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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문화] 제26회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개막…여성 예술인의 창작 열정 한자리에
강릉아트센터서 7월 4일까지 무료 전시…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수상작 등 다양한 작품 선보여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6/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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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조선시대 대표 여성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얼과 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30일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제26회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전시회를 개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율곡연구원 사임당21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 조선시대 대표 여성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얼과 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30일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제26회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전시회를 개막 기념사진  © 송은조 기자


이번 전시에는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사)율곡연구원 사임당21 회원들의 다양한 출품작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시와 수필, 한문서예, 한글서예, 문인화, 전통자수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6개 부문에서 모두 2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장이 수여됐다.

 

  ▲테이프 커팅식 © 송은조 기자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대표적인 창작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신사임당 얼 선양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여성친화도시 강릉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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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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