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원체육관에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제43회 강원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연다고 30일(화)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 85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전국체전 출전권을 놓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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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원체육관에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제43회 강원교육감기 태권도대회'(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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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강원랜드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시,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뿐 아니라 지도자와 학부모,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태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에도 소비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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