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관광] 태백타워브릿지 전망대 문 연다... 하늘그네 더해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이용료 태백사랑상품권 환급으로 지역 소비 유도…18만 명 찾은 명소에 체험 콘텐츠까지 갖춰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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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관광] 태백타워브릿지 전망대 문 연다... 하늘그네 더해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이용료 태백사랑상품권 환급으로 지역 소비 유도…18만 명 찾은 명소에 체험 콘텐츠까지 갖춰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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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오는 7월 초 태백타워브릿지 전망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하며 새로운 관광명소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30일(화) 밝혔다.

 

여기에 체험형 시설인 하늘그네까지 더해지면서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 전망대는 태백의 수려한 산악경관과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존 엘리베이터와 연결보도교에 이어 전망대까지 갖추게 되면서 관광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며, 당초 올해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었던 하늘그네는 본예산 삭감으로 일정이 늦어졌지만, 추가경정예산이 확보되면서 축제와 각종 행사 기간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태백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하늘그네 이용료 전액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 오는 7월 초 태백타워브릿지 전망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하며 새로운 관광명소 조성에 속도를 낸다.(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관광객들은 지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타워브릿지는 관광시설을 넘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인프라 역할도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상권 접근성을 개선해 도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2025년 11월 개방한 태백타워브릿지 엘리베이터와 연결보도교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18만여 명을 기록하며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전망대 개방과 하늘그네 체험이 더해지면 관광객 유입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망대와 하늘그네가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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