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교육]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영월의 미래 인재 키운다

영월교육지원청,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거버넌스 구축 머리 맞대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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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교육]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영월의 미래 인재 키운다
영월교육지원청,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거버넌스 구축 머리 맞대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6/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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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KTN 엄명도 기자] 29일(월)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훈)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영월의 아이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튼튼한 교육 협력 사다리 만들기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꿈틔움홀에서 「2026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정책 협력 협의회」와 「지역 상생 기반 거점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 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지역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 영월교육지원청,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거버넌스 구축 머리 맞대, 이미지는 영월교육지원청  © 엄명도 기자

 

이날 회의에는 영월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월군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내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그간의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산업·문화·관광·창업 자원을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협력 체계를 다져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를 발판 삼아 영월교육지원청과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정책 자문과 실무 운영 체계를 한층 더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진로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월 안에서 진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 맞춤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영월의 산업과 문화, 관광, 창업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진로교육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를 구심점 삼아 학교와 지역 기관 간의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가 영월 발전의 주체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학교와 지역 사회가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댄 이번 행보는 영월군 교육의 지평을 한 차례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자체와 교육청, 그리고 지역 사회의 유기적인 연대와 지속적인 투자가 계속될 때, 영월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의 힘찬 날갯짓은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강원종합뉴스 영월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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