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건강] 위생교육과 민관 협약으로 평창의 맛과 멋을 높인다

음식점 영업주 600여 명 대상 실무 교육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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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건강] 위생교육과 민관 협약으로 평창의 맛과 멋을 높인다
음식점 영업주 600여 명 대상 실무 교육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6/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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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KTN 엄명도 기자] 29일(월) 평창군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선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뿌리내리기 위한 내실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지부장 오숙희)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영업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5일은 진부면 문화복지센터, 26일은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나누어 열렸으며, 총 6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위생교육과 민관 협약으로 평창의 맛과 멋을 높인다(사진제공= 평창군)  © 엄명도 기자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령의 핵심 내용과 다가오는 하절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빈틈없는 관리 요령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특히 군 위생팀은 최근 연도별 주요 행정처분 사례들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소개하고 구체적인 기준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영업주들이 사소한 과실로 행정적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전달했다.

 

아울러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으로, 손님을 미소로 맞이하는 서비스 마인드 함양 교육도 함께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군수 집무실에서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하는 ‘숙박·외식업 민·관 업무협약’이 뜻깊게 체결되었다.

 

이 자리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오숙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 최기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 등 위생 관련 단체장들이 직접 참석해 힘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관내 숙박 및 외식 업소들은 대회 기간 동안 친절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바가지요금을 철저히 근절하고 가격표시제를 적극 이행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이번 위생교육과 민·관 합동 협약 체계 구축은 평창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수많은 관광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과 성숙한 손님맞이 문화가 지역 사회 전체로 스며듦에 따라, 평창군은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HAPPY700’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민과 관이 한마음으로 맺은 이번 약속들이 실천으로 이어질 때,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 평창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전망이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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