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KTN 엄명도 기자] 29일(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창군협의회(회장 임옥기)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이날 평창군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회원 및 초청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평창군 적십자봉사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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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적십자 봉사원, 한마음 체육대회로 뭉쳐 하나 되다(사진제공= 평창군)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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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해 등 각종 재난 구호 현장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앞장서 온 봉사원들은 이날만큼은 현장의 짐을 내려놓고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울렸다.
행사는 활기찬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서로의 마음을 여는 화합 프로그램, 흥겨운 장기자랑 등으로 채워져 웃음과 소통이 끊이지 않는 친목의 장이 되었다.
임옥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창군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봉사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하루 그동안의 피로를 모두 씻어내고 회원 간의 두터운 우정을 다지며 새롭게 도약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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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여 명의 봉사원 화합과 재충전의 장 마련, 오른쪽 심재국 군수(사진제공= 평창군)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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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합의 장은 봉사원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평창군 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적십자사의 지속적이고 따뜻한 나눔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깊숙이 뿌리내림에 따라, 평창군은 더욱 따뜻하고 온기가 넘치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이어질 때, 군민 모두가 함께 웃는 평창의 밝은 내일은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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