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춘천시 환경공원 견학프로그램에 체험형 환경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시설 관람·해설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이 주요 배경이다.
환경공원 견학 참여자는 2022년 129명에서 2025년 90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유아와 학생 참여 비중이 높아 체험 중심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도함께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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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춘천시 환경공원 견학프로그램에 체험형 환경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도시공사 환경공원 견학[사진제공=춘천도시공사]©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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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사는 유아와 학생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공사 캐릭터 '춘봄이'를 활용한 홍보 배너와 안내 장식을 설치하는 등 교육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분리배출 가이드라인과 춘천시 분리배출 기준을 반영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과 자원순환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육 거점으로 환경공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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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춘천시 환경공원 견학프로그램에 체험형 환경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도시공사 환경공원 견학[사진제공=춘천도시공사]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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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보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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