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하이원리조트와 정선군 일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청년 40여 명이 참여한 '2026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Voluntou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월)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변화의 시기를 맞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글로벌 청년들의 시각과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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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Voluntou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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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가 보유한 글로벌 복합리조트의 역량과 지역 상생 가치를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정선군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또한 체험 내용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며 정선과 하이원리조트를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했다.
베트남 출신 참가자 황티다(23)는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하이원리조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됐고 앞으로 친구들에게 정선과 하이원을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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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정선군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체험 내용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며 정선과 하이원리조트를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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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볼런투어는 세계 각국 청년들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복합리조트의 경쟁력을 활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ESG 경영과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관광과 문화, 사회공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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