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문화] 태백시문화재단, 쿨시네마·한강 낙동강 발원지축제 포스터 공개 여름축제 본격 카운트다운

오는 7월 24일부터 쿨시네마, 25일부터 발원지축제… 영화·물놀이·공연 어우러진 태백의 여름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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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문화] 태백시문화재단, 쿨시네마·한강 낙동강 발원지축제 포스터 공개 여름축제 본격 카운트다운
오는 7월 24일부터 쿨시네마, 25일부터 발원지축제… 영화·물놀이·공연 어우러진 태백의 여름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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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KTN 이현진 기자] (재)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이 올여름 태백을 대표하는 두 축제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름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4일부터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에서 '쿨시네마 페스티벌'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를 각각 연다고 29일(월)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는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는 '두 강의 무한한 시작, 열한 번째 만남'을 주제로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라는 태백의 상징성을 담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축제 기간에는 물놀이 난장을 비롯해 발원지 체험 프로그램, 낙화놀이, 워터나잇, 야간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개된 축제 포스터는 숫자 '11'을 한강과 낙동강의 물줄기로 형상화해 두 강의 시작과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역동적인 축제 프로그램과 여름의 청량한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리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최신 흥행작과 고전 명작을 함께 상영하며 태백의 시원한 여름밤을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올해는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쿨링시네마 페스티벌'을 주제로 ESG 가치를 접목해 청정도시 태백의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천체관측 체험과 영화감독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진다.

 

▲ 오는 7월 24일부터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에서 '쿨시네마 페스티벌'(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쿨시네마 포스터는 일러스트 작가 '라무'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태백산 당골광장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대야 없는 태백에서 가족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감상하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백현주 태백시문화재단 이사장은 "태백의 여름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두 축제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올여름 태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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