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강릉]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 막올려

28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서 세계 음식·문화 한자리… 지역 주민과 화합의 장 마련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6/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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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강릉]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 막올려
28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서 세계 음식·문화 한자리… 지역 주민과 화합의 장 마련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6/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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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에서는 상호문화공연을 비롯해 세계미식체험, 다문화체험, 공익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세계미식체험에서는 각국의 가정식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무료 만두존을 비롯해 인근 상점과 음식부스에서 삼사, 필라프, 만트, 캄보디아 만두 끼우, 네팔 모모, 인도네시아 빵시트, 샤슬릭, 보르쉬, 콤부차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물품을 선보인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과 외국 전통의상 패션쇼, 중앙아시아 민속공연, 베트남 유학생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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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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