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여성농업인 정책 제안 청취 성평등 농촌 조성 적극 지원

정책협약 후속 논의…여성농업인 권리 보장·복지 확대 등 4개 분야 정책 제안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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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여성농업인 정책 제안 청취 성평등 농촌 조성 적극 지원
정책협약 후속 논의…여성농업인 권리 보장·복지 확대 등 4개 분야 정책 제안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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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KTN 이현진 기자]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지난 25일 횡성군여성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박희선)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성평등한 농촌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26일(금)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장 당선인이 후보자 시절 횡성군여성농업인단체협의회와 체결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성평등한 농촌을 위한 정책 협약'의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당시 협의회는 여성농업인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을 건의한 바 있다.

 

이 날 협의회는 여성농업인이 전체 농업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농업 현장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다양한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 '지속 가능한 농업과 성평등한 농촌을 위한 정책 협약'의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사진제공=횡성군)  © 이현진 기자

 

주요 제안 내용은 ▲여성농업인 권리 보장 및 정책 전담체계 구축 ▲성평등한 농촌사회 실현 ▲여성농업인을 위한 생산 지원 정책 ▲복지제도 확대와 여성농업인 건강권 보장 등 4개 분야다.

 

협의회는 여성농업인 중간조직 기능 강화와 관련 조례 제정, 여성 이장을 선출한 마을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농촌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농촌사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여성 친화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 청년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여성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 등도 함께 제안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여성농업인은 횡성의 근간 산업인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여성농업인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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