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피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26일(금) 밝혔다.
'태백 청년 스마트 커피 클래스'는 오는 6월 30일(화) 태백875 카페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브루잉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추출 도구를 활용한 실습까지 직접 체험하며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피 문화를 배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 원으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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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청년 스마트 커피 클래스'는 오는 6월 30일 태백875 카페에서 열린다.(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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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한 차례 체험으로 끝나지 않으며, 총 5회 과정으로 이어지며, 기초 브루잉 교육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실무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취미생활은 물론 실무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근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신만의 취미를 찾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스트롱홀드로보틱스(☎033-806-8292)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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