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KTN 장일신 기자] (재)철원문화재단은 6월 26일(금)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뜨거운 여름 햇살이 가득한 계절을 맞아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공예체험과 공연, 마켓 등이 어우러진 거리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16시부터 진행되며 체험스트릿에서는 ‘캔컵케이크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나만의 반려돌(워리스톤) 만들기’, ‘바다 썬캐쳐 만들기’, ‘압화 부채 만들기’, ‘자개 달항아리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게임·쉼터 공간에서는 바둑, 체스 등 보드게임과 길거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 부스와 휴게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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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 6월 누리달, 햇살이 가득한 계절,[사진제공=철원문화재단]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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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부터는 뚜루하우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예술공연팀에는 신철원초등학교 합창단 ‘하모니합창단’이 참여해 순수하고 따뜻한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문공연팀에는 크로스오버밴드 ‘윈썸’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에이다인’, 키보디스트‘진유승’의 공연이 이어져 문화예술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재)철원문화재단 박현웅 운영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문화예술거리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거리가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6월 26일(금) 10시부터 22시까지 뚜루하우스 앞에서 복개천 삼거리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cwcf.or.kr)와 인스타그램 (@cheorwon_c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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