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KTN 장일신 기자]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축산과)에서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동계 사료작물(조사료)의 품질을 향상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자체품질 및 유해물질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검사는 호밀, 청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동계사료 작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검사항목은 사료의 가치를 결정하는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이며, 이와 함께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중금속 등 가축건강에 치명적인 유해물질 검정을 병행하여 관내 조사료의 안전성을 빈틈없이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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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료 품질 확보를 위한 자체품질 및 안전성 검사 , 철원군농업시술센터 전경[사진제공=철원군]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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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료 품질검사는 최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기후변화로 인해 요동치는 조사료 공급망과 구매가격 안정화에 큰 목적이 있다며, 양질 조사료 생산을 독려함으로써 철원군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조사료 경쟁력을 높이겠다 ”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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