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ㆍ삼척= KTN 조순화 기자]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과 경력단절 등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4일(수)과 25일(목) 이틀간 지역 내 구직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새일센터' 를 운영하며 맞춤형 취업 상담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지난24일(수) 에는 천곡주공5차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홍보했으며, 현장에서 3명의 구직 신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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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전경 (사진제공=동해시) © 조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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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5일에는 (사)동해YWCA 회관에서 열린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사전교육 현장을 찾아 직업교육훈련과 집단상담,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7명의 구직 신청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입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동해·삼척 취재본부 조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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