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정선] 신동대체산업단지 공동창고 확충 입주기업 물류 경쟁력 강화

6억2,400만원 투입해 315㎡ 증축 완료… 생산품 보관·물류 환경 개선 기대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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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정선] 신동대체산업단지 공동창고 확충 입주기업 물류 경쟁력 강화
6억2,400만원 투입해 315㎡ 증축 완료… 생산품 보관·물류 환경 개선 기대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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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KTN 이현진 기자] 정선군이 신동읍 예미리 신동대체산업단지 내 임대공장 공동창고 증축을 마무리하며 입주기업의 물류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군은 사업비 6억2,4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15㎡ 규모의 공동창고를 증축했다.

 

이번 시설 확충은 지역 기업의 생산품 보관 여건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25일(목) 밝혔다.

 

신동대체산업단지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지역창업주민기업 등이 입주해 농가공품 생산과 유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 군은 사업비 6억2,4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15㎡ 규모의 공동창고를 증축했다. 이번 시설 확충은 지역 기업의 생산품 보관 여건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최근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기업들의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생산품 보관 공간 부족과 물류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이어져 왔다.

 

정선군은 입주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공동창고를 확충함으로써 생산품의 효율적인 보관과 물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개별 보관시설 설치 부담을 줄여 물류 경쟁력과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 동안 지역창업주민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확대,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생산 기반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해 왔다.

 

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공동창고 확충은 입주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생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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