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TN 이현진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나섰다.
최 군수는 24일(수) 춘천 온의빌딩에서 우상호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정선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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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춘천 온의빌딩에서 우상호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정선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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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간담회에서 최 군수는 정선군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강원랜드 규제 완화 및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 등을 제시하며 도정 차원의 관심을 건의했다.
특히 KTX 평창~정선선은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시 청량리에서 정선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생태복원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선군의 핵심 전략사업이다.
이와 함께 최 군수는 폐광지역 경제 회복과 강원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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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생태복원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선군의 핵심 전략사업(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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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변국 복합리조트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최승준 군수는 “정선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들이 새로운 도정과 함께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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