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청년센터와 협력체계 구축… 고립·은둔·가족돌봄 청년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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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청년센터와 협력체계 구축… 고립·은둔·가족돌봄 청년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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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청년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4일(수) 정선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청년센터, 태백시청년센터, 삼척시청년센터, 영월군청년사업단 청정지대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 가족돌봄 청년,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준비 청년, 금융취약 청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재단은 지난해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취약청년 전반으로 확대했다.

 

특히 지원 연령을 만 18세부터 45세까지 넓혀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사업은 취약청년 발굴 캠페인, 상담 및 사례관리, 관계 형성 프로그램, 금융·재무교육 등 미래설계 지원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성장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취약청년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폐광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청년 지원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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