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KTN 이현진 기자] 속초시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도내 유일하게 전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과 75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 실적과 사업 확대 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5개 부문 2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24일(수) 밝혔다.
속초시는 노인일자리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아 단체 포상 2점과 개인 포상 2점 등 총 4개 분야 수상을 확정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우수 지자체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우수 공무원과 수행기관 종사자가 각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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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청전경(사진제공=속초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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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포상 분야에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포상금 3억 원을 확보하게 돼 향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질적 향상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대표 복지정책으로, 속초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원주에서 열리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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