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대한노인회 강릉시 지회가 주관한 제4회 강릉시 노인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23일 오전 10시 입암동 남대천 둔치 파크골프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파크골프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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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에 참여한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심재빈 회장과 허병관 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게자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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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선수 144명을 비롯해 심판, 진행요원, 행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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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시작에 앞서 선수단 선서식 모습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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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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