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무실재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박영봉)는 23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단장 김광우)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하는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
▲ 23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기 위해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방문한 강릉 무실재아카데미 원우회가 18전투비행단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송은조 기자
|
총원우회 회원들은 제18전투비행단 관계자들로부터 부대 현황을 청취한 뒤 비행단 활주로 공사 현장과 경관도로 개설 현장을 둘러보며 군과 지역이 함께 추진하는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살폈다. 또한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운영되는 주요 시설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 열린 위문 행사에서는 총원우회가 마련한 위문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
▲ 총원우회가 마련한 위문금 200만 원을 제18전투비행단 김광우 단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박영봉 회장 (사진= 송은조 기자)
|
무실재아카데미 총원우회 관계자는 “국가와 지역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 응원하는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실재아카데미는 율곡 이이 선생의 무실(務實)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리더 양성과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