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N 이현진 기자] 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23일(화)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전자감독 전담 직원과 수사팀 수사관 13명을 대상으로 전자감독 업무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전자감독 수사팀 수사관이 모바일 포렌식 기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증거 확보 및 분석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전자장치 훼손 사건 발생 시 보호장구를 활용한 피부착자 제압 및 체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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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전자감독 전담 직원과 수사팀 수사관 13명을 대상으로 전자감독 업무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 교육을 진행(사진제공=원주준법지원센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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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준법지원센터는 전자감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CCTV 영상 분석 전문가를 초청해 영상자료 확보 및 활용 기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수사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안병철 전자감독 수사팀장은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와 전자장치 훼손 사건 대응 과정에서 전문성과 신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자감독 전담 직원과 수사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자장치 훼손 등 각종 위반행위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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